모두의 카드 환급 금액은? 유형 선택과 발급 방법

매달 나가는 교통비를 줄이고,  환경도 지킬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무제한 교통 복지 정책’이 도입되었습니다.

많이 탈수록 전부 돌려받는 “모두의 카드” 환급 금액, “모두의 카드” 유형 소개카드 발급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확인하셔서 교통비 무제한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카드 환급 금액은? 유형 선택과 발급 방법
‘모두의 카드’ 총정리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

 

 

기존 대중교통 환급 제도인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로써,

매달 정해진 기준 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후 발생한 모든 비용은 횟수 제한 없이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는 무제한 정액 환급제”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용분부터 적용됩니다. 

 

√ 대상자는?

 

K-패스 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유형 2가지

 

이용자의 대중교통 사용 패턴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 일반형

 

환승 요금을 포함한 1회 총 이용료가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됩니다.

주로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이용자가 이에 해당됩니다.

 

 

  • 플러스형

 

1회 이용료가 3,000원 이상인 수단(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할 때 적용됩니다.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환급이 적용됩니다.

 

 

✅️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본인이 이용한 교통수단의 요금에 따라 시스템이 알아서 이용 횟수(월 15회 이상)와 요금을 분석해 일반형 또는 플러스형 혜택 중 가장 유리한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4가지 특별 우대 유형

 

사회적 우대가 필요한 계층에게 더 높은 환급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청년 유형
  1. 대상 : 만 19세 ~ 34세
  2. 환급률 : 30% (일반인 20% 보다 높은 혜택 제공)

☝️ 경기도(The 경기패스), 인천시(인천 I-패스) 등 주요 수도권 및 광역 지자체에 거주하는 경우 만 39세까지 3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본인의 거주지가 연령 확대 지역인지 확인하려면 K-패스 홈페이지 내 ‘지자체별 혜택 안내’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어르신 유형
  1. 대상 : 만 65세 이상(1960년생 이전)
  2. 환급률 : 30% + 지자체 추가 지원

☝️ 국가에서 기본 30%를 환급해주고, 거주 중인 지자체(경기도, 인천, 대구 등)에서 나머지 70%를 추가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100% 전액 환급이 적용됩니다.

→ 본인의 거주지가 추가 지원 가능한 지 확인하려면 K-패스 홈페이지 내 ‘지자체별 혜택 안내’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다자녀 유형 (자녀 2인 이상 부모)

 

  1. 환급률 : 2자녀 30% / 3자녀 이상 50%
  2. 특징 : 카드 신청 시 다자녀 가구임을 증빙(자동 조회 가능)하면 적용됩니다.

 

 

  • 저소득 유형
  1.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 환급률 : 53.3%

 

✅️ K-패스 공식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을 할 때 본인 인증 및 주민등록번호 확인을 거치면 해당되는 우대 유형이 시스템상으로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모두의 카드 대상 범위
모두의 카드 대상 범위

 

 

 

모두의 카드 환급 금액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쓰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줍니다.

 

  • 환급 기준 금액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 적용합니다.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표
국토교통부 제공

 

 

  • 환급금 지급 방식

 

K-패스 사업과 마찬가지로 발급 받은 카드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기본적으로 사후 환급 방식입니다. 

 

1. 카드 유형별 지급 방식

 

√ 체크카드 : 연결된 계좌로 현금 입금

√ 신용카드 : 익월 결제 대금에서 환급액만큼 자동 차감

√ 모바일/선불형 카드 : 해당 카드사의 앱에서 적립액만큼 재충전

 

2. 지급 시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용한 내역을 다음 달 초에 정산합니다.

카드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보통 다음 달 중순(10일~20일 사이)에 지급됩니다.

 

 

☝️ 한 달에 최소 15회 이상 이용해야만 환급금이 발생합니다.

 

✅️ K-패스 앱·누리집에서 이용자의 환급 금액(예상금액 포함)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마이페이지 > 적립 내역’)

[K-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모두의 카드 사용 가능한 교통수단

 

 

이 카드의 혜택이 적용되는 기준은 ‘단말기에 카드를 직접 찍고 타는 대중교통’ 여부입니다.

 

⭕ 사용 가능: 지하철, 신분당선,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GTX 등

❌ 사용 불가: KTX, SRT,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공항버스, 일반열차(무궁화호 등)

 

✅️ 광역 및 도시 내 대중교통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장거리 이동을 위한 고속·시외 교통수단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카드 이용 지역은?

 

대한민국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합니다.

 

  •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및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도까지 전국 189개 이상의 시·군·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강원 고성·양구·정선, 전남 강진·영암·보성, 경북 영양·예천 등 8개 기초 지자체가 새로 참여하면서 총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들이 ‘모두의 카드(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참여를 확정하지 않은 11곳의 지자체에도 참여를 독려해 모든 국민들이 K-패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해당 11곳의 구체적인 목록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강원도·전라남도·경상북도 등의 인구가 적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흡한 농어촌 지역입니다.

 

✅️ 경기도에 거주하는 사람이 카드를 발급받아 부산이나 제주도에 가서 버스를 타더라도 이용 횟수에 포함되며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 카드 발급 방법은?

 

 

😊 1단계 : 카드사 신청

 

  • K-패스 누리집 또는 원하는 카드사 앱에서 ‘K-패스 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신용/체크카드는 환급 기능이 없으므로 반드시 ‘K-패스’ 브랜드가 붙은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 2단계 : K-패스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실물 카드를 수령(또는 모바일 카드 발급 완료)했다면, 반드시 공식 시스템에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 스마트폰에서 K-패스(K-pass) 공식 앱 설치
  •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진행
  • 발급받은 카드의 카드번호 16자리 입력 · 등록
  • 주민등록번호 인증을 통해 거주지 및 우대 유형 확인

 

😊 3단계 : 대중교통 이용

 

  • 등록을 마친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 월 15회 이상 이용 시, 다음 달에 본인의 유형에 맞는 환급금이 자동으로 지급 (별도의 추가 신청 불필요)

 

 

 

기존 K-패스 사용자의 추가 발급 여부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본 환급형’과 ‘정액 환급형(모두의 카드)’ 중 사용자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계산하여 적용해 줍니다.
통상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는  K-패스가 적용되고, 빈도가 높은 경우에는 모두의 카드가 적용됩니다.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환급 혜택도 더 커집니다.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 카드

서울 지역 거주자들은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비교를 많이 합니다.
본인에게 더 이득인 카드는 ‘거주 지역’‘교통 수단 이용 패턴‘에 따라 갈립니다.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 카드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 카드
  • 서울 안에서만 버스/지하철/따릉이를 매일 타신다면 기후동행카드를 추천합니다.
  • 경기도/인천에서 서울로 오가거나, GTX를 타거나, 본인이 우대 계층이라면 모두의 카드가 훨씬 이득입니다.

모두의 카드 기대효과는?

 

  1. 경제적 측면
  • 장거리 출퇴근자나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서민들의 월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 요금이 비싼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이용자들도 환급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측면

 

  •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어나 도시 교통 혼잡이 완화됩니다.
  •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성이 증가하며 지역 경제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3. 환경적 측면

 

  •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이동 문화를 확산합니다.
  • 환급금이라는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여, 저탄소 생활 방식이 국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유도합니다.

 

    4. 복지적 측면

 

  •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등 높은 환급률을 제공하여 교통 약자들의 이동의 자유를 지원합니다.
  • 주거 비용 때문에 외곽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교통비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돕습니다.

 

지갑은 채우고 지구는 지키는 교통비 환급 혜택
지갑은 채우고 지구는 지키는 교통비 환급 혜택

 

 

매달 지출하는 교통비만 줄여도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거기에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내가 이용한 교통수단의 요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장 좋은 혜택으로 자동 환급해 주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간편하여 아주 반가운 정책인 것 같습니다.

지갑은 채우고 지구는 지키는 교통비 환급 혜택!

2026년에는 ‘모두의 카드’ 사용하시고, 모두의 일상이 더욱 넉넉해지기를 응원합니다~~

“모두의 카드 환급 금액은? 유형 선택과 발급 방법”에 대한 3개의 생각

  1. K패스 사업에 참여중인 지자체 등록된. 이런 K패스 신청한 19세 이상 국민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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